말티푸 석이, 가족과 함께할 날들을 응원해요

석이에게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말티푸 석이가 입양을 가게 되었어요.

입양 소식을 적을 때면
아이의 이름을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됩니다.
센터에서 함께했던 시간은 여기까지지만,
석이는 이제 가족 곁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겠지요.

함께 동네를 걷고,
산책하다 잠시 멈춰 냄새도 맡고,
집으로 돌아와 나란히 쉬는 시간.
앞으로 석이가 가족들과 누릴
소소한 일상들을 떠올려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날에도
곁에 석이가 있어 웃게 되고,
석이도 가족이 곁에 있어
편안히 잠드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모든 것이 익숙할 수는 없겠지만
함께 생활하다 보면 서로를 알아가겠죠.
석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신날 때 보내는 표현과 쉬고 싶다는 신호까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을 거예요.

석이를 가족으로 맞아주신 보호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석이와 함께하는 날들에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생활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석이야, 새집에서는 네가 좋아하는 자리를 찾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렴.
가끔 소식 전해주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