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숑 모찌의 새로운 시작, 가족이 생겼어요

오늘은 모찌의 반가운 입양 소식을 전해드려요.
꼬숑 모찌가 센터를 떠나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는 날이면 늘 마음이 비슷해요.
가족을 만났다는 기쁨과 함께
이제 자주 보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남네요.
모찌도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어떤 모습으로 가족들과 가까워질지 궁금합니다.

이제 모찌에게는 함께 산책할 사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반겨줄 가족,
편히 쉬면서 곁을 내어줄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 평범한 일상들이 모찌에게
차곡차곡 쌓여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어디를 만져주면 좋아하는지,
어떤 순간에 쉬고 싶어 하는지
함께 지내며 하나씩 알아가 주세요.

모찌도 가족의 목소리와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자기 모습을 보여줄 거예요.
서두르지 않고 기다려주신다면
어느새 서로의 하루에 빠질 수 없는
소중한 사이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모찌를 가족으로 맞아주신 보호자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지내다 궁금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모찌의 소식도 가끔 들려주시면 반갑겠습니다.

모찌야, 앞으로 함께 걸을 길도 많고
가족들과 나눌 즐거운 순간도 많을 거야.
밥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사랑받으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렴.
우리도 여기서 모찌의 새 출발을 응원할게!




